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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본사 이전 에프엔바이오㈜ 공장 준공식 개최

연간 131억원 생산유발 및 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여 명 신규 고용 창출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6 14:39:33
[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6일 서산시 음암면 에프엔바이오(주) 공장에서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업은행 대천지점장, 에프엔바이오㈜ 김동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프엔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완섭 시장은 6일 서산시 음암면 에프엔바이오(주) 공장에서 열린 준공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서산시


이날 준공식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주요 외빈 기념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에프엔바이오㈜는 2003년부터 보령시에서 시작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초로 발포비타민을 개발‧유통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발포정 생산업체다.

에프엔바이오㈜는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 9679㎡ 부지에 총 75억원을 투자해 공조기, 자동충진기, 스틱형자동포장기, 스피드믹서 등 12종의 설비를 갖추고 다이어트, 미용, 홍삼 등 특화된 제품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독일, 싱가포르 등 해외에도 진출해 2022년 36억원을 수출한 강소기업이다.

시는 이번 공장 신설로 20여 명의 신규고용 효과와 매년 131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2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국내 제조업체의 어려운 상황에도 보령에서 서산으로 본사 이전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김동호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이 생산과 제조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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