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역략강화 교육'(예산군 덕산면 스폴라스리솜)을 실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역략강화 교육'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날 교육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과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입법 환경 속에서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과 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장 유재균 박사는 △예·결산심사 절차 및 행정사무감사 지원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 △지방자치법체계와 관계법령을 통한 의회의 기능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 규범 △공직선거법과 관련한 적절한 의정지원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내실 있게 진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의장과의 대화 시간을 갖으면서 허심탄회한 의회생활에 대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참석직원들은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전문적 의정 지식을 함양시키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만족스런 교육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의 민의를 대표하는 대의기관이자 입법기관으로서 업무에 관한 전문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사무국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사무국은 직원 역량강화교육으로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도모하고자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