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은 5일 한화시스템(272210)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한화시스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각각 8.7% 증가한 2379억원, 229.7% 늘어난 96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정상화 영향이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전년 대비 매출은 6.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80억원 적자에서 620억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ICT 사업의 정상화 영향이 가장 크다"며 "방산부문 역시 군위성통신체계-II, 잠수함 전투체계 등 양산사업 영향으로 성장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