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AIA생명 △KD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IA생명,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2년 연속 후원
AIA생명이 '제8회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공식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AIA생명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을 위한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건강한 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AIA생명이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를 2년 연속 후원한다. ⓒ AIA생명
'건강한 교실'은 아동들의 자아정체성 확립 및 창의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식습관·신체활동·금융·환경·표현에 걸친 5대 건강 분야를 지원한다.
서울 AIA 타워에서 지난 4일 열린 협약식에는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 △황지예 마케팅본부장 △이영민 서울국제어린이창작영화제 집행위원장 △허성기 아름다운다락방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IA생명은 이번 영화제에 5000만원을 후원한다. 55초 '건강한 어린이' 부문 출품작 중 주제에 부합하는 우수 작품에 시상할 계획이다. 더불어 27~28일 '건강한 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이 △마음 표현 △신체 활동 △금융 △식습관에 이르러 건강한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시범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DB생명,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KDB생명은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사업을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임승태 KDB생명 대표 △김희태 수석부사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김희권 대외협력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KDB생명타워에서 진행됐다.

KDB생명이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원 사업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 KDB생명
기부금은 학대 피해로 정부의 보호를 받는 피해 아동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수도권 지역 학대피해아동쉼터 입소 아동을 위한 △생활 및 심리 치료 지원 △쉼터 시설 개보수 △전문 운영을 위한 매뉴얼 개발 및 돌봄 인력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아동학대 대응 사업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KDB생명은 지난 7월 진행한 '임직원 ESG 활동 연계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쌓인 SV(Social Value) 포인트를 매칭 그랜트로 전환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또 임직원과 FC의 적극적인 참여로 3주간의 짧은 캠페인 기간 동안 1억원이 넘는 포인트를 쌓았다. 목표 기부금을 조기 달성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업계 최초 은퇴솔루션 론칭
메트라이프생명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건강관리 △라이프 케어까지 아우르는 종합 은퇴솔루션 '360퓨쳐'를 4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고객에게 360도 빈틈없는 미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360퓨처를 통해 아플 때는 든든하게, 일상은 특별하게 해주는 30여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로 △디지털 개인비서서비스 △반려동물 헬스케어서비스 △프라이빗 여행상품 제휴 우대혜택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시니어케어에 특화된 6개 기업과 제휴를 맺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업계 최초로 종합 은퇴솔루션 '360퓨처'를 론칭했다. ⓒ 메트라이프생명
애플리케이션 '메트라이프 원'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보유한 보장성 상품 주계약 가입금액 합산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저축성 보험의 월 납입 보험료가 100만원 이상인 경우 시니어 △질환 예방 케어 △간병인 무료 지원 △방문 재활PT 등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무배당 변액연금보험 동행 Plus'도 4일 출시됐다. 장기 계약을 유지할 시 유지보너스로 더욱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유지보너스 지급 시점에 따라 1종과 2종 중 선택 가능하다.
1종(보너스분할지급형)은 납입완료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5년간 꾸준히 유지보너스가 지급되며 2종(보너스일시지급형)은 연금지급 개시시점에 유지보너스가 일괄 지급된다. 최소보험료는 월납 10만원, 일시납 1000만원이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최대 69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