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E Works] 삼성전자·LG전자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9.05 10:24:33
[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에너지, 獨매체 인정 받아

삼성전자(005930)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3에 앞서 현지 유력 매체인 ETM으로부터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인정 받았다고 5일 밝혔다.

ⓒ 삼성전자


독일 제품 평가 전문 매체인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의 앱 사용성, 기능·성능, 구성 등을 평가 후 총점 96.1(100점 만점)과 함께 평가 최고 등급인 '매우 좋음(Sehr Gut)'을 부여했다.

ETM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사용하면 손쉽게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세탁, 건조, 세척 등의 성능 저하도 거의 없다고 호평했다.

ETM은 삼성전자 가전 제품과 스마트싱스 에너지에 적용된 다양한 에너지 효율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큰 수고 없이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한 '인공지능(AI) 절약 모드'에 주목했다.

ETM의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AI 절약 모드를 활용해 세탁기를 사용했을 경우 에너지를 80.2% 더 적게 써 주 5회 세탁 시 연간 179.4kWh를 절감 가능하다. 이를 전기료로 환산 시 연간 75.35유로, 즉 한화 기준 10만원 이상을 아낄 수 있다.     

식기세척기는 자동 세척 모드를 통해 세척 시간을 최적화해 물과 전기를 아낄 수 있다. 여기에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34.1%의 에너지를 추가로 절감 가능해 주 5회 사용 기준, 연간 32.75유로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ETM 평가에 의하면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냉장고·스마트 모니터·TV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AI 절약 모드를 설정함으로써 연간 총 163.8유로, 약 23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LG 스탠바이미 고, IFA 2023서 호평 이어져

LG전자(066570) 신개념 포터블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Go'가 IFA 2023에서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 LG전자


LG 스탠바이미 Go는 여행 가방을 닮은 케이스 안에 △화면 △스탠드 △스피커 △내장 배터리 등을 탑재한 일체형 제품이다. 탁월한 이동 편의성을 갖춰 고객들이 캠핑장 등 야외 공간에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영국 '트러스티드리뷰'는 LG 스탠바이미 Go를 '최고의 제품(Best in Show)'에 선정하고 "IFA 202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이자 언제 어디서든 넷플릭스를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캠핑·여행 장비"라고 평가했다.

영국 '포켓린트'는 'IFA 2023 최고 제품'에 LG 스탠바이미 Go를 꼽았다. 매체는 "고객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LG 스탠바이미 Go는 놀랍도록 재미있다"고 했다.

LG 스탠바이미 Go는 미국의 △뉴스위크 △포켓나우 △우버기즈모 △가젯매치와 영국의 △테크어드바이저 △스터프 등 매체로부터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얀코디자인'과 '톰스가이드'가 선정한 최고 디자인 제품에도 올랐다.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도 매체들로부터 주목 받았다.

독일 '컴퓨터빌드'는 LG 스탠바이미 Go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을 'IFA 2023'에서 '가장 흥미로운 TV'로 꼽았다. 영국 '왓하이파이'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LG 스탠바이미 Go와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이 나란히 전시된 모습을 보니 TV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된다"고 평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