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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5 10:38:27
■ 보령시, 추석 명절 앞두고 보령사랑상품권 122억원 추가 발행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4일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날 개강식은 김동일 시장의 축사, 학사일정 및 지도교수 소개, 개강 특강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강 특강은 보령시 도시재생 총괄계획가 김항집 한국도시재생학회장이 '도시재생의 이해와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매력도시, 보령에서 꿈꾸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제11기 도시재생대학은 11월6일까지 특강과 그룹별 활동 및 시범사업 실습, 현장 탐방 등으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날 그룹 활동은 △사진, 여행을 매개로 한 우리동네 아카이빙 △인문학, 마을경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동네 정체성 탐구 △캘리그라피와 패브릭 등을 통한 나만의 도시재생 작품 만들기로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론 교육과 시범사업 운영을 병행한다.

세 개 그룹은 보령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발굴해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주민참여율이 매우 높아 매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들이 주민 주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 보령시, 추석 명절 앞두고 보령사랑상품권 122억원 추가 발행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보령사랑상품권을 122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보령사랑상품권. ⓒ 프라임경제


이번 추가 발행으로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344억원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6일부터 지역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인 '지역상품권 착(Chak)'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지류 상품권은 20일부터 NH농협은행 등 보령시 관내 40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시는 10% 할인율과 1인당 월 70만원 구매 한도를 발행액 소진 시까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전통시장 모바일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5%에서 10%로 상향해 진행한다. 전통시장 내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하면 사용액의 10%를 다시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지역 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상품권 할인 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행되는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만큼 대형마트나 주유소 등을 포함한 정책발행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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