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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9월 직원소통의 날 "대한민국 수도 건설 새역사 쓸 것"

"국회규칙안·대통령실 예산 반영 큰 의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9.04 17:28:01
[프라임경제] 최민호 세종시장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9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좋은 소식이 잇따라 들려오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9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 모습. ⓒ 세종시


시에 따르면, △2023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어워즈 국내도시 부문 대상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 참여 우수지역 공모" 최우수 △내년 정부예산 1조5000억원 확보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최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국회규칙안의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통과와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통령 제2 집무실 건립 예산 10억원 반영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규칙 통과와 대통령 집무실 설치로 세종시가 정치와 국정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이는 우리시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나 행정수도가 아니라 진정한 대한민국 수도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의미"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함께 전 직원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청을 비롯해 우리 지역에 좋은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다"며 "우리가 일하는 시대에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자부심을 갖고 함께 힘을 모아 세종시의 앞길을 밝히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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