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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수소 연료 차 미대륙 횡단

투산 FCV 우수성 입증 발판 될 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8.19 13:53:04

[프라임경제]수소 자동차 미국 횡단 투어 행사가 11일 ~ 23일까지 개발 현황 및 상용화 가능성을 미국인들에게 시연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 9개사가 개발 중인 수소 연료 자동차가 2주에 걸쳐 동부 메인주 포틀랜드시에서 서부 캘리포니아주 LA시까지 미 대륙을 횡단 중이며, 현대차의 투싼 연료전지차 2대도 행사 전 일정을 참가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기업 및 차량을 살펴보면 현대(투싼 FCV), 기아(스포티지 FCV), GM(Chevy Equinox FCV), 다임러(Mercedes-Benz F-Cell), BMW (Hydrogen Series 7), 폭스바겐 (Touran Hymotion, Tiguan Hymotion), 도요타 (Highlander FCHV), 혼다 (FCX Clarity), 닛산 (X-Trail FCV)으로 총 9개사가 참여했다.

현대는 수소연료전지차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을 독자 개발하여 탑재한 투싼 연료전지차 (FCV) 2대를 참가시켜 독자 개발 기술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 검증 기회로 활용 된다.

GM과 혼다는 동부지역에서만 차량 운행후 종착지인 LA에서 재합류하고, 다임러와 폭스바겐은 주기적으로 차량을 교체하는 반면, 현대는 도요타, 닛산, BMW와 함께 동일 차량으로 총 2,500 마일에 달하는 전 코스를 완주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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