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자전거도로 연결사업(군북~진주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안군, 철도유휴부지 군북-진주간 자전거도로 연결사업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 함안군
이날 설명회는 지역주민, 지역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개요 △사업설명 △주민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설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북면 덕대리 함안 독립공원부터 진주시 이반성면까지 총 연장 6.7km, 폭 5.5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한다.
소요 사업비는 40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8월 철도유휴부지 활용사업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은 물론, 지역 관광사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