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시 대구 사랑 상품권 '대구로페이' 추석 특판

특별 판매는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확대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8.31 11:20:41

대구로 페이 홍보 포스터. ⓒ 대구시


[프라임경제]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 촉진을 위해 대구사랑 상품권 '대구로페이'를 특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1인당 월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확대해 진행한다.

총 발행규모 1000억원이며, 할인율은 7%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9월은 명절 등으로 소비지출이 평상시보다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대구로페이'의 보유한도를 6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확대 허용해 시민들의 계획적인 소비를 지원하고 대구로페이의 판매량도 촉진시킬 예정이다.

'대구로페이'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자상거래 확대와 전자결제서비스 수요 증가 등 변화된 디지털 상거래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7월 출시된 모바일 기반 대구사랑 상품권이다.
 
대구은행 아이엠샵(iM#) 앱에서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은 후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46만5000원으로 대구로페이 50만원 충전 가능)·사용 가능하다.

'대구로'앱에서는 음식배달, 전통시장, 꽃배달, 택시이용 시 기존 5% 할인과 대구로페이 7% 할인을 통해 12%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을 맞이해 1인당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확대해 시행하는 '대구로페이' 특별판매가 고물가, 고금리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소비심리 개선과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