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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 한인축제에 농특산품 18톤 수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31 09:03:01

LA한인축제 판촉행사 수출품 선적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품 18톤을 수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와 영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홍삼제품, 사과주스, 된장, 전통부각, 참기름, 쫄면, 인견 등 8개 지역 수출업체의 18개 품목이 포함돼 있다. 수출액은 약 10만 달러(한화 약 1억3000만원)이다.

수출된 농특산품은 오는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될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기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해외 판촉행사 참여가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 동기부여와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및 농가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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