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2023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지난 28일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린 '2023 미시즈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K뷰티 시니어모델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여성이란 인격을 상품화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이날 행사는 방송인 조영구와 모델 백주화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600여 명이 예심을 거쳐 4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3개조별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 대상은 1조 박아영, 2조 황여주, 3조 강진영 씨가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K뷰티 시니어모델조직위에 소속돼 패션쇼와 부산문화대축제 참여 등 에이전시에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우룡 K뷰티시니어모델조직위원장은 "시니어 모델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듣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촉매의 역할이 되고자 한다"면서 "단지 일회성 대회만이 아닌 매년 진행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