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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숲가꾸기 사업' 추진

11월까지 공익림·산불예방 숲가꾸기 총 1680ha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30 11:20:45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3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숲가꾸기 사업 추진. ⓒ 진주시

2023년 숲가꾸기 사업은 지난 6월부터 조림목의 건전한 생육을 위해 어린나무가꾸기 150ha, 조림지 풀베기 200ha, 덩굴제거 사업 300ha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 공익림 숲가꾸기 23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40ha 등 총 1680ha를 추진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임목 밀도를 조절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생산을 높일 수 있고 산림생태 개선, 수원함양 및 재해예방기능 증진 등 공익적 가치도 높일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시행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우량한 숲으로 가꿔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미래세대에 건강한 숲을 계승해줄 수 있도록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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