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3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돼 지역맞춤형 재난 및 치안 예방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함안군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 프라임경제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최일선 기관 안전관리 기능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11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함안군은 최종 선정 11곳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지방비 2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000만 원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함안군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함안군은 △함안군 안전협의체 구성 운영 △재난취약지역 점검 및 캠페인 △1:1 취약계층 키퍼 지정 △주야간 안심 순찰 활동 △안전협의체 재난 안전 매뉴얼 수립 등 군민 중심의 안전문화 구축에 나선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범죄예방 활동으로 군민들의 안전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