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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의 새로운 변화 눈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8.29 11:27:11

특수교육 대상학생 한강카약 체약. ⓒ 프라임경제

장애 학생 카약 체험.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지역기관과 연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는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지역기관 연계운영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지역기관 연계운영 시범사업'은 총 15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역기관은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서울시 재학중인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지역기관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예체능, 체험활동, 특기적성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방과후와 돌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통합·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학교내에서만 운영되었던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를 지역기관으로 확장하는 운영 체계의 전환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기관이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는 다소나마 업무경감을 기대할 수 있게 돼 교육구성원 모두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역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서울시교육청 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학교 지역기관 연계 운영 시범사업'이 지역기관의 긍정적인 참여와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교육청)가 상생하는 협력시스템으로 안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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