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F&B(049770)는 2년물 850억원과 3년물 700억원으로 구성된 총 155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주요 제품의 원자재인 원어와 돈육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 또 기존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에 앞선 지난 17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당초 모집액의 3배가 넘는 3620억원이 몰리면서 발행 규모가 당초 목표했던 1000억원에서 1550억원으로 증액됐다.
동원F&B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