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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YOUNG하고 HOT한 아웃도어가 온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9 10:20:32

[프라임경제]올 가을 아웃도어가 젊어진다.

아웃도어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층이 넓어지면서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 또한, 전반적으로 디자인과 색상도 보다 젊어 보이는데 초점을 맞춰 중장년층들도 젊은 감각의 아웃도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겉옷은 봄에 비해 화려한 프린트를 줄이고 익스트림한 아웃도어의 느낌을 살린 대신, 티셔츠는 화사한 프린트를 활용해 코디했을 때 젊고 생동감있는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슬림핏으로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날씬하고 젊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올 가을에는 기능성을 더욱 강화하고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늘렸다. 등산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전문적인 산행에 적합한 고기능성 의류를 원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 그와 동시에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아웃도어를 도심은 물론 각종 레포츠나 스포츠를 즐길 때 입으려는 고객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시티웨어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겨울에도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니즈에 따라 디자인이 세련되면서도 가볍고, 보온 기능이 뛰어난 다운 제품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열 소재 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아웃도어 활동성을 높여주는 한편 에너지 절감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2(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에서는 보다 기능성이 강화되고, 일상복으로 손색이 없으며, 젊은 층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FW 신상품을 출시했다.

K2는 2008년 FW 신상품에 K2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성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K2 벡터 자켓(65만원)은 고어텍스 프로쉘 3L 원단을 사용한 전문가형 제품으로 투습성 및 방수성이 탁월하며 겨드랑이 땀 배출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안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설계된 후드가 달려 있으며, 내피를 탈부착 할 수 있어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K2 윈드스토퍼 포웨이(4Way) 스트레치 팬츠(21만 9천원)는 방풍 기능이 뛰어난 기존 윈드스토퍼 팬츠에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기능을 보강해 보온은 물론 활동성도 우수한 제품이다.

K2 EXM 웰딩 짚티(11만 5천원)는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운 메릴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나다. 오픈 위브(OPEN WEAVE) 섬유구조로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신속히 배출해준다. 슬림라인을 적용해 날씬해 보인다.

K2는 20~30대 고객들을 공략하기 위해서 등산복은 물론 겨울레포츠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성 아웃도어 의상을 출시했다.

K2 드리프트 자켓과 글라이드 자켓(각31만 9천원)은 100% 방수처리로 등산은 물론 스노보드 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젊은 감각을 위해 특이한 조직감 소재를 채택했으면 활동 시 편리하도록 입체 패턴을 적용했다. 가볍고, 내구성과 투습성이 우수하다.

K2 보드팬츠(19만 9천원)는 보온 및 방수가 우수한 나일론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밴드 및 벨크로를 활용해 활동성이 좋다.

K2에서는 겨울에도 활발하게 아웃도어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온성을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K2 윌랜드, 토파즈 자켓(59만원)은 투습 및 방습 성이 좋은 고어텍스 퍼포먼스 쉘 소재에 안감으로 초경량 퍼텍스 원단을 적용했으며, 충전재로 다운을 누벼 넣어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땀배출이 용이하고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K2 EXM 쉘러 팬츠(25만원)는 따뜻하면서도 발수효과가 뛰어나며 착용감이 편안한 팬츠이다. 겉 면은 합성 섬유, 중간층은 특수 코팅 처리했으며, 안쪽 면은 다양한 안감으로 처리한 3중 직물이다.

K2 컴포트 EKS 짚티(12만원)는 착용시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발열섬유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땀을 빨리 건조시키고 항상 산뜻한 상태로 상쾌함을 느끼게 하는 초극세사를 사용했으며, 어깨 고급 스웨이드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하다.

K2 에코센서 짚티(8만 5천원)는 리사이클 소재인 에코센서 소재 적용해 흡습, 속건성이 뛰어나며 긁어서 보풀을 만든 기모처리로 보온성이 뛰어나다. 앞가슴에 지퍼를 적용해 작은 물건 수납이 용이하다.

이외에도 K2는 K2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는 물론 도심이나 각종 레포츠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

K2 써머라이트 변형 팬츠(12만 5천원)는 섬유 단면에 구멍이 있는 중공사를 사용하여 경량성, 보온성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부츠컷이라서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K2 여성용 컴포트 짚티(10만원)은 여성미를 살린 밑단 레이어드 포인트 적용해 평상복은 물론 골프복으로도 착장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다.

K2코리아 이태학 상품기획본부장은 “그 동안 아웃도어는 시장이 확대되면서 등산초심자를 고객으로 유입하는데 주력했었으나, 아웃도어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문적인 등산객은 물론 일상복으로 늘어나고 연령대가 확장됨에 따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세분화된 제품을 많이 선보이게 됐다”며, “이에 따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아웃도어 업계 마케팅 전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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