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024110)은 ESG컨설팅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중소기업의 ESG경영실천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으며 KB금융그룹(105560)은 '돈독한 프렌즈, 스타프렌즈'가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ESG 컨설팅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중소기업의 ESG경영실천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기업 스스로 ESG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ESG 자가진단 Tool 시스템'은 지식공유플랫폼으로 재탄생해 △지식 접근성 △활용성 △사용자 가독성 등이 향상됐다. 특히 ESG 지식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메일링 구독서비스와 환경경영성과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식제공 기능 강화와 환경경영성과의 지속적인 관리를 유도했다. 기업의 ESG 수준을 실사를 통해 상세히 진단하는 'ESG 정밀진단 컨설팅'은 지원 건수를 기존 100건에서 150건으로 대폭 늘려 1년간 제공한다. 또 'ESG 산업안전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내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중소기업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소상공인들의 성공 경영을 돕는 '신한 SOHO사관학교 26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전략과 사업운영 노하우 등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약 730명의 자영업자가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이번 26기에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소속 자영업자 고객 30여명이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사업 성공을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활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이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바이럴 영상 '돈독한 프렌즈, 스타프렌즈'가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KB금융 공식 캐릭터 스타프렌즈가 애플리케이션(앱) KB스타뱅킹에서 고객의 돈(도니)을 지켜주기 위해 자동이체 무리에 맞서는 내용의 누아르 장르 콘텐츠로, 배우 이광수가 배역을 맡았다. 영상은 월급을 현명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MZ세대들의 공감을 얻으며 SNS 채널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었다는 게 KB금융 측 설명이다. 아울러 영상은 이번에 인도네시아어로도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