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특색과 정서에 잘 어울리는 수돗물 브랜드 명칭을 9월1일부터 15일까지 공모한다.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진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최우수(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50만원, 장려(5명) 각 10만원, 노력상(10명) 각 5만원이다.
심사는 사전심사에서 18개 응모작을 선정해 진주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현장 선호도 조사를 병행 실시한 후 11월에 전문심사위원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상징성(안전하고 깨끗한 진주의 수돗물을 상징) △전달성(진주지역의 특색과 친근함이 우러남) △창의성(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움) 등 3개 항목이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로 브랜드명이 결정되면 브랜드에 어울리는 슬로건과 캐릭터를 제작해 수돗물 홍보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