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직장에서 일부 무개념 상사의 갑질과 억울한 을(乙)들의 사연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새로운 골칫거리로 등장한 '괴물'이 있다.
일명 '오피스 빌런' 또는 '몬스터 직원'이라 불리는 그들은 본인 이익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남발하는 자들이다.
오피스 빌런은 자신의 권리만 챙기려든다. 개인적 불만과 오직 '나의 권리만' 보호하기 위해 신고 제도를 악용하는 것.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강조하는 '신고자 보호'를 내세워 △부서장 교체 △실업급여 수급 △근로계약 갱신 등의 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거짓 신고를 일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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