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NH농협생명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NH농협생명, 디지털 건광관리 서비스 발굴나선다
NH농협생명이 서대문구 본사에서 아이쿱과 차별화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NH농협생명이 아이쿱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NH농협생명
아이쿱의 닥터바이스는 환자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이다. 전자의무기록 솔루션(EMR) 및 다양한 원외진단기에서 수집된 개인건강기록을 기반으로 환자의 질환 및 관리 상태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만성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진료 및 상담을 제공을 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바이스 플랫폼 활용전략 및 사업모델 발굴 △헬스케어 데이터 수집·활용 등 전략수립 △플랫폼 닥터바이스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서울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단 지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서울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500명에게 1억원 규모의 건강식단 2000끼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1억원 규모의 건강식단을 지원했다. ⓒ 신한라이프
건강식단 지원은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결식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3800명의 아동에게 2만4400끼, 총 17억원 상당의 건강식단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캠핑, 복날 등 콘셉트로 함박스테이크, 삼계탕 등 성장기 아이들에게 맞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해 한 달간 매주 1회 새벽배송으로 제공됐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신상품 'New 마이 슈퍼스타' 출시
삼성화재(000810)는 자녀보험 신상품 'New 마이 슈퍼스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품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80·90·100세까지 선택 가능하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마이 슈퍼스타'는 업계 최초로 자녀보험에 분할지급형 담보를 포함해 담보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소아 청소년 특정 성인병 등에 적용된다. 총 가입 한도 내에서 한번에 받는 진단비와 매월 나눠서 받을 수 있는 분할지급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가 자녀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 삼성화재
만약, 분할지급형 담보로 가입하면 해당 질병 진단 시 가입금액을 매월 나눠 지급받을 수 있다.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비가 매달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특화 담보도 새롭게 선보였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비와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치료비 등 신담보 7종을 신설해 자녀보험 경쟁력을 강화했다. 베일리 영유아 발달검사란 영유아의 지적, 운동능력 지연 정도를 측정하는 검사다. 해당 검사를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검사비를 보장한다.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증은 뇌하수체 기능저하 진단을 받고,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받은 경우에 한해 연간 1회에 한해 치료비용을 보장한다.
산정특례 보장 담보도 강화했다. 산정특례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중증질환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산정특례 관련 담보를 가입하면 △암 △중증외상 △중증화상 △결핵으로 인한 산정 특례 진단을 받을 경우 가입 금액만큼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