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첫 키스는 미래의 부인을 위해 아껴두고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희철은 뮤지컬 <제너두>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상대역 ‘키라’(정선아)와 커플 촬영을 하면서 컨셉트에 따라 과감한 포옹 등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과감한 연기력을 보여줬으나, 감독이 키스신을 요구하자 곤란해 했던 것.
2006년 <야심만만>에서 연상녀에게 기습적으로 당했던 첫키스 경험을 고백하기도 했던 희철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첫 키스는 미래의 부인을 위해 아껴두고 싶다”며 끝내 여배우와의 키스신을 고사,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지고지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강인은 ‘떡볶이 집 굴욕사건’을 공개했다. 빠듯한 스케줄 도중 분식집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있던 강인에게 여학생들이 팬이라면서 싸인을 요청했고, 친절하게 싸인을 해줬는데 그 여학생들은 강인이 보는 앞에서 싸인을 찢어버리고 도망갔던 것.
주변에서 “상처 많이 받았었겠다”고 걱정해주자 강인은 “아뇨, 뛰쳐나가 당장 그 여학생들을 잡아왔죠!”고 말해 “역시 명랑 쾌활 강인이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인과 희철의 뮤지컬 <제너두> TV 광고 촬영과 현장 에피소드는 20일(수) 저녁 5시 ETN <강인하고 희철하게>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