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제 해킹 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3'를 이달 24~25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드게이트 2023' 대학생부 우승팀 시상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코드게이트 2023에서 미국·캐나다·인도 연합의 'PPP'팀이 일반부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는 일반부와 대학생부, 만 19세 이하 주니어부로 열렸다.
대학생부 우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GoN'팀이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고, 주니어부는 영국의 해리 첸군이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80개국 547개팀 △대학생부(국내) 261개팀 △주니어부 44개국 315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가했다. 이 중 일반부 10개국 10팀, 대학생부(국내) 10팀, 주니어부 6개국 20명이 본선에 진출하여 2일간에 걸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부대 행사로 열린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을 주제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해킹, 챗GPT 대결 등 일반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해킹을 직접 체험하고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열렸다.
또한 '미래 보안 인재를 위한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