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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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09:19:03
[프라임경제]지난 16일에 열린 제 298회차 로또추첨에서 단 한 명의 1등 당첨자가 약 99억원의 당첨금을 모두 휩쓸어가는 ‘나 홀로 대박’을 터뜨려 다시 한 번 로또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이번 로또1등 당첨금 독식은 3월 8일에 있었던 275회(1등 당첨금 약 100억원)에 이어 5개월만의 탄생이다.
특히 로또가 국내에 도입된 초기에는 당첨금 이월로 수백억 원대 로또잭팟이 빈번히 등장한 반면, 로또가 1게임당 1천원으로 줄어든 이후 1등 당첨금이 90억원을 넘은 것은 201회(약 97억원)와 244회(약 91억원), 254회(약 97억원), 275회(약 100억원)에 이어 이번이 5번째로, 오랜만의 고액 당첨금에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와 관련해 “19회차 로또추첨에서는 무려 407억원에 달하는 ‘초대박 당첨금’이 탄생해 ‘로또=인생역전’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생기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최근 1등 당첨금이 10~30억원대로 낮아지고, 1등 당첨자도 늘어나 로또 열기가 예전보다 수그러든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당첨금 액수와 관계없이 로또1등 당첨은 814만분의 1이란 극히 희박한 확률에 의해 선정되는 기적과 같은 행운인 만큼 특별한 전략을 갖고 꾸준히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