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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편의점에서 할인점 가격으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9 09:05:48

[프라임경제]편의점의 추석 선물세트가 풍성해졌다.

GS25에서는 지난 8일부터 예약 판매를 9월 16일까지 전국 3,100여개 점포에 카다로그를 비치하고 303가지의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고객들은 가까운 GS25에서 24시간 한우, 과일 같은 1차 식품에서 전자제품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할인점 가격 수준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GS25는 지난 추석보다 선물세트의 종류를 55가지나 더 늘렸다. 특히 1차 식품은 지난 해보다 11가지 늘려 40여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모두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한, 생활ㆍ가전 제품은 ‘디즈니타올세트(3입)’(13,000원), ‘글라스락10종세트’(49,000원), ‘빌립X5 AIO 30G’(579,000원), ‘아이리버 MP4 8G’(153,000원) 등 가격과 종류를 다양화 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할인카드가 있다면 전국 최저가 구매도 가능하다. GS25에서는 LG텔레콤 멤버십 카드 포인트로 15% 차감 할인이 가능하다. (단, 주류와 서비스 상품 제외) 또 GS&POINT 카드로 구매 금액의 1%를 적립 받을 수 있고 그 동안 적립된 포인트로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도 있다.

할인점처럼 상품에 따라 5+1, 9+1, 10+1 행사도 실시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다면 보다 알뜰하게 추석 선물 세트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배송 신청도 된다.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고 9월 9일 15시까지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이용 하면 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배송이 가능하고 상품에 따라 무료 배송도 해준다. 

GS25 김경환 마케팅팀 부장은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24시간 추석 선물세트를 할인점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다양한 할인 카드를 활용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젊은 고객이 많아지면서 편의점 추석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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