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오승일 뉴스펭귄 편집국장, 임병선 뉴스펭귄 기자, 이진순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 ⓒ 뉴스펭귄
[프라임경제] 뉴스펭귄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에서 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민언련)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민언련은 △뉴스펭귄 '기업 기후 행동지수 프로젝트-온실가스 100만톤 클럽' △경향신문 '감사원 누가 감사하는가' △뉴스타파 '검찰 특수활동비 등 예산 검증' △한국일보 '탄소포집 희망일까 환상일까' 등의 기사를 이달의 좋은 보도상으로 시상했다.
오승일·임병선 뉴스펭귄 기자의 기업 기후행동지수 프로젝트-온실가스 100만톤클럽 기사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등의 연구기관들과 협업해 기후 행동지수를 개발했다.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한 경제논리로 기후위기에 소극적인 기업의 행태도 폭로했다.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련 기업의 이행 실적을 점검 및 평가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부 관리 감독의 강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오승일 뉴스펭귄 편집국장은 "2017년 기후 전문 매체로 창간한 뉴스펭귄은 기후위기와 멸종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며 "대표적인 사례가 온실가스 100만톤클럽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뉴스펭귄은 국내 기업들에게 온실가스 감축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미디어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언련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시상 중이다. 시민 관점에서 좋은 보도를 발굴하는 게 본 행사의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