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우디환경(회장 배삼준)은 파쇄건조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네이처’(NNature)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인 ‘K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K마크’는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공산품중 각종 시험을 거쳐 일정한 기준에 부합한 우수한 제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매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처’는 이번 ‘K마크’인증 항목중 소비전력은 투입량 1kg기준으로 1.36kw이 나와 평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인 500g 기준으로는 0.68kw으로 환산되어 전력소모량이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투입된 음식물 대비 최종 처리결과물의 감량율(무게 기준)은 77.3%의 높은 결과가 나왔으며 실제로 ‘네이처’는 처리후 남는 잔재물(가루)의 부피가 투입량 대비 최대 95%까지 감량된다. 또한 시험결과, 건조 처리후 함수율은 7.6%로 수분제거효율이 98%로 나왔으며 소음항목에서는 공산품 규격기준인 70dB 보다 훨씬 낮은 44.4dB이 나와 냉장고 소음보다도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우디환경이 이번에 야심차게 출시한 ‘네이처’는 음식물쓰레기가 건조될 때 발생되는 악취와 가스를 필터없이도 은나노와 화산재가 함유된 신소재로 만들어진 순환관을 통해 완전히 탈취시키며, 투입된 음식물은 건조와 파쇄과정을 거쳐 투입량에 따라 최소 5시간에서 최대 11시간만에 커피가루와 같은 분말로 변하게 된다.
기존의 단순건조기 사용자들이 잔재물을 자주 처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데 비해 ‘네이처’는 잔재물이 초기 투입량의 1/20까지 음식물쓰레기의 부피가 줄어든 가루로 남아 자주 내다버리지 않아도 되고 모아두었다가 화초의 퇴비로 사용해도 좋다. 또한 작동중에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소음도 냉장고 작동소리 보다 작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준다.
설치도 간편하여 기기 구입후, 전기코드만 연결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료도 타 제품에 비해 월등히 저렴해 경제적이다. 한달 평균 3만원 내외의 전기료를 내는 가정에서 ‘네이처’를 사용했을 경우, 약 한달에 3,400원 정도의 전기료만 추가로 부담하면 된다.
‘네이처’ 가정용(1kg용, 1일최대 2kg처리)은 생선뼈는 물론 닭뼈, 꽃게까지도 파쇄할 수 있어 음식물 처리시 이물질을 일일이 걸러낼 필요가 없으며 음식물 처리 완료후 건조로내에 남은 가루를 건조로의 1/5정도 남겨두고 다음 음식물 처리시 섞어서 가동시키면 건조와 파쇄가 더욱 잘 이루어 진다.
‘가우디환경’은 ‘프리 앤 렌탈(Free & Rental) 시스템을 도입하여 무료로 설치한 후, 임대토록 해 소비자들이 월 9,900원(3년간)에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3년간 무상 A/S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