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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 착수 외

농협·우리·국민은행 소식

이유진 기자 | lyj@newsprime.co.kr | 2023.08.22 14:59:03

22일 뱅크룸.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이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316140)은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으며, KB국민은행(105560)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IT부문이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전환 마지막 단계로 현재 시스템을 2025년 2월까지 신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시스템으로 전환, 대고객 서비스를 전면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개인 맞춤형 상품 검색 및 직관적인 상품가입 등 적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간편뱅크 기반 애플리케이션(앱) 올원뱅크는 △카드 △보험 △증권 등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고객 중심 슈퍼앱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슬로건은 '함께 만드는 세상, 우리의 힘을 믿어요!'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선 작품 접수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본선대회 진출자 400명을 선발한다.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1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수상 기회가 주어지며 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는 11월 10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부자는 'KB위대한유산 기부신탁'을 활용해 생전에 신탁재산을 관리하고 사후에는 신탁계약에 따라 기부처에 그 재산을 기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자산 보유 형태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 설계와 은행 법률 및 세무 전문가의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의 복지와 권리를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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