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구 두류야구장 힐링 복합 문화공간인 시민광장으로 탈바꿈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바닥분수는 대구·경북 내 가장 큰 규모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8.22 10:12:18

대구 두류공원 시민광장. ⓒ 대구시


[프라임경제] 대구 두류야구장이 힐링 복합 문화공간인 시민광장으로 탈바꿈 했다.

대구시는 1981년 조성된 두류야구장을 시민광장으로 조성해 오는 30일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두류야규장 시민광장 조성 사업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사업비 166억 원을 투입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한 야구장을 대구치맥페스티벌, 관등놀이축제 등 행사·축제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변모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위해 잔디광장과 어반정글 전망대, 바닥분수, 스탠드 플라워박스, 피크닉존, 헬스존 등을 갖춘 공원 힐링문화공간으로 꾸몄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해 두류공원 메인광장으로써 시원스러운 느낌과 시각적 개방감을 표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3층 높이의 어반정글 전망대는 1층에 실내 정원, 2·3층은 전망대로 두류공원의 랜드마크 시설로 조성했다.
 
대구의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바닥분수는 대구·경북 내 가장 큰 규모로 많은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삭막했던 콘크리트 스탠드는 다채로운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마다 꽃이 피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했다.
 
365일 연중 가족·연인·친구들과 피크닉, 치맥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존을 조성해 대내외적으로 만족할 힐링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다.
 
또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1개동을 신축하고 옛 추억이 깃든 연못을 활용해 실개천을 조성했으며,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시민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 브리지와 데크경사로도 설치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