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 대기중인 카고바이크. = 나영혜 기자

운행중인 카고바이크. = 나영혜 기자

운행을 마치고 카고바이크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 나영혜 기자

운행대기 중인 카고바이크 모델. = 나영혜 기자

운행대기 중인 카고바이크 모델. = 나영혜 기자

경북스마트그린물류규제자유특구 스티커. = 나영혜 기자

카고바이크의 운행 경로를 확인 하는 모니터. = 나영혜 기자
[프라임경제] 김천시는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친환경 근거리 배송에 활용할 카고바이크(화물용 3륜 전기자전거)의 주행 실증을 지난 17일 율곡동 일원에서 진행했다.
카고바이크는 화물과 자전거의 합성어로, 개인 이동 수단이나 레저용이 아닌 화물 운반 목적으로 만들어진 전기 자전거다.
이번 실증은 700㎜ 이하 카고바이크와 1000㎜ 이상 카고바이크 두 가지 시나리오로 구분해 진행됐다. 700㎜ 이하 카고바이크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한국전력기술에서 율곡사거리, kcc스위첸 아파트, 이지더원아파트를 거쳐 다시 한국전력기술로 돌아오는 약 3㎞ 코스를 운행했다.
20명의 운전자가 전기자전거, 일반자전거, 전동퀵보드, 카고바이크를 타고 참여했다. 안전요원 명을 곳곳에 배치해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주행 기기의 정비 상태 점검과 안전모, 안전 보호대 등의 착용과 위험 구간에 대한 교육도 사전에 진행됐다.
관계자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카고바이크의 안전성, 편의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실증을 계획, 교통 통제되는 부분에서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주문, 배송 등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1톤 디젤 트럭 대신 카고바이크를 활용한 도심 내 친환경 근거리 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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