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홍보를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농특산물직거래단체 '하동장터'의 인터넷 홍보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하동장터 키워드광고·전략 마케팅 컨설팅 지원. ⓒ 하동군
하동장터는 관내 농업인의 전자상거래 진입을 위해 조직화된 농업인 단체로, 현재 48개소의 농가가 가입·입점해 차류·매실·고사리·배즙·유정란·고로쇠 등 하동군에서 직접 생산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판매활동과 함께 가입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판매상품 촬영기법 등 다양한 자체 정기교육을 추진하고 각종행사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꾀하고 있다.
개설 당시 카카오스토리에 입점하고 활동을 시작햇으나, 지난 7월26일 편리한 결제시스템의 도입과 다양한 소비자 층 확보 등 더 넓은 활동기반 구축을 위해 네이버스마트스토어로 활동거점을 확장했다.
하동군은 하동장터의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입점시기에 맞춰 △키워드광고 △SNS 인스타그램 피드 △숏폼 광고를 활용해 네이버·카카오 등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한 인터넷매체 최적화 광고 등을 지원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장터 신규입점을 위해서는 하동군 농산물유통과에서 주관하는 의무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며 "올해 10월 중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