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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Works] 삼성전자·LG전자·전자랜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8.17 10:43:48
[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전자,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005930)는 '삼성 에코 프렌즈' 신규 액세서리를 전 세계 40여 개국에 선보이고, 국내에서 17일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삼성 에코 프렌즈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휴대폰 케이스, 웨어러블 스트랩 등의 액세서리로, 40% 이상의 PCM(Post Consumer Material)을 포함한 재생 플라스틱 등의 소재를 적용한다.

또 글로벌 20대 직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퓨처제너레이션랩이 기획해 젊은 세대의 가치와 성향을 반영하고,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SMAPP)을 통해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는 등 상생협력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액세서리 업체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와 협력해 △토일렛페이퍼 △키스 해링 △스마일리 등 인기 작가의 작품과 캐릭터, K팝 관련 BTS 다이너마이트, 스트레이 키즈 등 8개 지적재산권(IP)를 적용한 55종의 액세서리를 국내에 선보인다.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는 삼성전자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 슬래시비슬래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갤럭시 Z 플립5·폴드5 △갤럭시 탭 S9 △갤럭시 워치6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모바일 제품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에 어울리는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적용 가능한 재활용 소재를 지속 발굴하고 삼성 에코 프렌즈 액세서리를 확대해 고객들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 유럽 빌트인 시장 '볼륨존' 공략 

LG전자(066570)가 현지에 최적화된 빌트인 주방가전 신규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럽 빌트인 시장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 LG전자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에 이어 보다 대중적인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빌트인 시장의 볼륨존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요리 생활'을 주제로 빌트인 전시존을 꾸민다.

전시존에는 LG 프리미엄 가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인스타뷰 오븐, 식기세척기 등 신규 라인업을 구성하는 다양한 빌트인 제품이 전시된다.

◆전자랜드, 랜드500 은평점 오픈

전자랜드가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은평점'을 17일 오픈했다.

ⓒ 전자랜드


랜드500 은평점은 전자랜드가 선보이는 일곱 번째 유료 회원제 매장이다. 서울 지역에는 지난달 오픈한 '랜드500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두 번째다. 

랜드500 은평점에서 유료 회원제인 '랜드500 클럽'에 가입하면 500여 가지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연회비에 따라 기존 전자랜드 멤버십보다 최대 20배의 포인트와 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랜드500 은평점은 약 200평 규모의 3층 매장이다. 1층에는 휴대폰, PC 등 IT가전과 계절가전, 소형가전 존을 구성했다. 2층은 500여 가지의 온라인 최저가 도전 상품들과 전시 특가존을 구성해 합리적 쇼핑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 3층에는 브랜드 특별관을 구성해 고객들이 브랜드별 패키지 가전을 편리하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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