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물가와 먹거리 불안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제적이고 안전하다는 이유로 주부뿐만이 아니라 20,30대 싱글족 사이에서도 홈쿠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요리 블로그나 요리책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크림, 감자칩과 같은 간식을 비롯, 스파게티, 갈비찜 등과 같은 요리를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조리도구들을 소개한다.
◆우리집 만능 요리사
대부분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전기압력밥솥으로도 손쉽게 홈쿠킹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생활가전기업 리홈(www.lihom.co.kr)의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Ⅲ(모델명: LJP-HD070CV)는 웰빙 메뉴인 콩나물밥을 비롯, 찜기능을 활용해 갈비찜 등 다양한 찜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 또, 주요 외식 메뉴중 하나인 스파게티도 슬로우쿡 기능을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재료를 밥솥 안에 넣고 버튼을 눌러주면 20분 후에 소스가 완성된다. 그 사이 스파게티 면을 삶기 때문에 시간도 아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식혜, 떡볶이,팬케익 등도 밥솥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티타늄 내솥을 사용하여 긁힘이나 벗겨짐이 적고 위생성이 뛰어나며, 자동스팀세척기능이 있어, 요리 후 밥솥에 남은 이물질과 냄새 등을 쉽게 제거해준다.
가격은 소비자가 29만8천원 이다.
테팔(www.tefal.co.kr)의 쿡 앤 토스트 미니 오븐은 베이크, 그릴, 오븐 기능 등이 합쳐져 피자, 빵 등을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토스터 기능을 활용해 식빵 4조각을 한번에 굽는 것이 가능하며, 식빵 위에 피자 재료를 얹고 구우면, 미니피자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또, 베이크 기능을 활용하여 90도~240도의 온도 설정만 하면, 다양하게 원하는 빵을 만들 수가 있다. 이밖에 기름기가 빠지는 석쇠가 있어 오븐 기능을 활용, 간편한 훈제 닭요리를 하거나, 그릴 기능을 이용 생선을 굽기에도 편리하다.
용량은 8.5ℓ로 가격은 소비자가 14만5,000원 이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웰빙 간식 제조기
여름철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인 아이스크림도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판매하는 쿠진아트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가정에서 방부제나 유해 첨가제 없이 우유, 계란, 설탕 만으로도 20~30분만에 손쉽게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자신의 기호에 따라 무설탕 아이스크림을 비롯, 각종 생과일이나 견과류를 넣어 입맛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다. 1.7ℓ 용량으로 아이스크림 외에도 요구르트, 슬러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8만 7500원 이다.
지마켓(www.gmarket.co.kr)에서 판매하는 칩메이커는 과자 대신 인공첨가물이 없는 천연 칩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슬라이서를 이용해 감자나 고구마,단호박, 사과 등을 얇게 썰어 건조대에 꽂고 전자레인지에 4~6분간 돌리면 아삭아삭한 칩이 완성된다. 기름에 튀기거나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아도 천연 그대로의 칩을 먹을 수 있어 영양 간식으로도 좋다.
가격은 7,500원 이다.
◆비싼 커피 전문점 부럽지 않은 카푸치노 메이커
디앤샵(http://dnshop.daum.net)에서 판매하는 커피매직은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그대로 살아있는 카푸치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우유를 믹서 스프링이 잠길 정도로 붓고, 믹서 버튼을 눌러 우유 거품을 만든 후, 일반커피나 캔커피 등을 붓고 계피 가루를 살짝 뿌리면 카푸치노가 완성된다. 머그컵 모양의 작은 믹서로 카푸치노 외에도 미숫가루나 녹차 등을 활용해 밀크쉐이크나 녹차 프라프치노, 과일 주스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9,3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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