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8월23일부터 30일간 관내 농업인 및 귀향객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예초기는 크기는 작지만 빈번히 사고가 발생하며 사고 발생 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추석맞이 예초기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예초기 안전사용교육은 사용 중 자주 발생하는 작업자의 인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원활한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비교육과 더불어 특히 안전사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형겸 농업기계팀장은 "흩어져있는 가족들이 모여 조상에 은혜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추석맞이 예초기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일정은 8월23일부터 9월22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일간 농업기계교육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