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은 14일 김맹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지일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3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2023 을지연습'에 앞서 민, 관, 군, 경, 소방 등의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으며,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을지연습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민대피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 참여형 주민참여 훈련에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는 군사적, 산업적 요충지"라며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