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는 지난 8월 17일 베이징 왕푸징의 코리아 하우스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올림픽 유망주 후원을 위한 ‘챔피언키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맥도날드의 챔피언키즈 프로그램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 자리에서 한국맥도날드의 박종범이사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조재기 사무총장에게 올림픽 유망주 후원금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한국맥도날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간인 8월 8일(금)부터 8월 24일(일)까지 판매되는 모든 세트 메뉴 당 100원씩을 적립하여 기금을 조성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선수와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박은철 선수가 참석하여 대한올림픽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올림픽 유망주 10명을 포함한 총 20명의 챔피언키즈에게 직접 기념 메달을 걸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맥도날드 챔피언키즈 프로그램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한국맥도날드가 대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한국스포츠 유망주를 후원하기 위해 준비한 올림픽 프로그램이다. 한국맥도날드는 총 20명의 한국 어린이들(동반 1인 포함)에게 8월 16일(토)부터 19일(화)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 경기 참관, 올림픽 선수단과의 만남, 200여 명의 전세계 챔피언키즈들과의 교류 및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는 맥도날드는 올림픽 꿈나무를 지원하고, 한국사회에 기여하고자 지난 3월 대한올림픽위원회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맥도날드는 대한올림픽위원회와 공동으로 챔피언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올림픽 대표팀이 베이징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만원 상당의 밀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