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한광복단 최초 결성지 영주서 생산한 '8‧15 광복쌀' 첫 수확

영주시, 8∙15 광복쌀 첫 수확 "추석엔 햅쌀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13 02:31:44

박남서 영주시장이 콤바인 운전을 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이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 이 쌀은 8월15일 무렵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한다는 의미가 담긴 브랜드다.

영주시는 12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 등으로 4월20일 첫 모내기 이후 114일 만에 첫 수확이다.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주시


영주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안정농협을 통해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또한 품종 특성에 맞춰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고품질 영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며 "우수한 품질에 애국의 의미까지 더한 8‧15 광복쌀을 한 예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