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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인터내셔날, 추석 선물 와인 패키지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8.18 09:42:14

[프라임경제]금양인터내셔날(대표 김양한, www.keumyang.com)은 한가위 추석을 맞아 10개국 약 50여종의 와인 선물 패키지를 출시한다. 그랑크뤼 1등급, 그레이트 빈티지 그랑크뤼 와인 등 명성 높은 프랑스 와인을 비롯해 각국 대표 브랜드 와인으로 묶은 프리미엄 세트, 이색 사은품 및 와인 액세서리를 갖춘 실속세트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 별로는 3만원 대부터 최고 18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금양인터내셔날의 추석 패키지는 전국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40만원대의 품격 있는 프리미엄 와인
프랑스 그랑크뤼 등급 와인은 VIP 비즈니스 파트너나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다. 그랑크뤼 2등급 ‘샤토 그뤼로 라로즈’와 퍼스트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세컨드 와인 ‘라로즈 드 그뤼오’로 구성된 ‘그랑크뤼 3호’(40만원)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샤토 그뤼로 라로즈’는 와인 레벨에 적혀있는 ‘와인의 왕, 왕의 와인(LE ROI DES VINS, LE VIN DES ROIS)’이란 문구로 인해 선물하는 상대방을 ‘존경’한다는 의미도 전달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와인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은데 품격이 느껴지는 와인 선물을 하고 싶다면, 유명 와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와인들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가장 잘 알려진 그랑크뤼 등급의 ‘샤또 딸보’와 잘 잡힌 구조의 타닌이 돋보이는 ‘샤토 린쉬무싸’로 구성한 ‘그랑크뤼 1호’(40만원) 고급 와인세트가 바로 그러하다. 이 외에도 스웨덴 왕실의 공식 와인 공급업체이자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서빙 와인으로 널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알베르 비쇼의 최고급 와인세트 ‘끌로드 부죠’(42만원) 패키지도 있다.

# 10만원 내외의 실속과 명성이 느껴지는 와인
그랑크뤼 등급이 아니더라도, 유명 샤토의 세컨드 와인이나 크뤼 부르주아급 와인은 선물하는 이의 안목까지 돋보이게 해 준다. 이들의 강점은 그랑크뤼 와인 못지 않은 품질과 명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대표 상품 ‘크뤼부르주아 1호’(17만원)는 국내서 인기가 높은 크뤼부르주아 와인 ‘샤토 시트랑’과 ‘샤토 브리에’를 묶었다. 또 샤스 스플린과 샤도 브리에의 세컨드 와인인 ‘오라뚜아 드 샤스스플린’과 ‘레오 드 브리에’로 구성된 ‘프리미엄와인 1호’(12만원)도 권할 만 하다.

비즈니스 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10만원 내외의 가격대에서는 ‘1865 패키지’(10만원)나 ‘듀깔레 세트’(10만원)가 적합하다. 1865패키지는 대표 품종 까베르네 쇼비뇽, 까르미네르로 구성된 세트이며, 1865로고가 새겨진 고급 골프공이 패키지에 포함돼있다. 1865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골프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어, 골프를 즐기는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인상적인 선물로 기억될 수 있다. 동일 가격대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1위, 2007 코리아 와인챌린지 메달 획득, APEC 공식 지정 와인 등을 통해 여러 차례 품질을 인정받은 고급 와인이다. 이탈리아 와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듀깔레 세트’(10만원)는 여성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뉴욕 레스토랑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리제르바 듀깔레와 일 듀깔레를 묶은 패키지. 와인 전문지 <스펙테이터>가 뉴욕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 3~6만원대의 알뜰형 와인세트
요즘처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는 시국에는 3~6만원 대의 알뜰형 와인 패키지도 권장된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칠레와인이 좋은 리스트를 이루고 있어 안성맞춤이다.
‘트리오 세트’(6만4천원)는 칠레 콘차이토로사의 환상의 블렌딩을 비교,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다. ‘트리오 까베르네쇼비뇽’과 ‘트리오 메를로’로 구성되었다. 3종의 포도품종을 각기 다른 블렌딩을 통해 맛을 담아내 애호가들에게도 흥미를 준다. 두 와인 모두 진한 레드컬러에 달콤한 과일향과 계피 등의 스파이시한 향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하고 있다. 또 여행을 떠날 사람과 함께 마시면서 소원을 속삭이면 이루어진다는 나비설화의 주인공, 산 페드로의 ‘레이트 하비스트 세트’(4만원)도 있다. 일반 포도보다 늦게 수확하여 제조하기 때문에 당도가 높은 스위트 와인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누구나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칠레 와인 브랜드 ‘가또 세트’(3만3천원)도 있다. ‘가또 네그로 까베르네쇼비뇽’과 ‘가또 네그로 까르미네르’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2-869-5264

TIP. 와인 선물 시 체크리스트
1) 선물을 받는 상대방을 정한 후 상대방에 걸 맞는 와인 패키지에 대한 예산을 정한다.
2) 받는 이의 와인 선호도를 미리 확인한다. 선호 와인을 모를 경우,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와인이나 희귀 빈티지 와인과 같은 인상 깊은 와인을 구입한다.
3) 상대방 취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유명지역, 유명브랜드 제품을 기준으로 와인샵 매니저의 조언을 구한다.
4) 선물 구성도 신경 쓴다. 특히, 받는 이가 와인 초보자라면 와인잔이나 스크류와 같은 기본 와인 액세서리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
5) 와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은 테이스팅 노트도 함께 넣는다. 또한, 명절 느낌이 나는 한지나 동양적 문양이 새겨진 천으로 곱게 포장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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