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원장 박범석, www.hanuribook.or.kr)은 오는 9월 개강에 맞춰 기존 6개월로 진행됐던 교육과정을 4개월로 압축하고, 실습 과정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9월 개강부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한우리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은 기존에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이고, 수강료 역시 기존 출석반 74만원, 인터넷반 68만원에서 출석반 54만원, 인터넷반 42만원으로 대폭 인하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기존 6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해 4개월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생각하기 등의 독서를 지도하고 독서교육에 대한 학습상담을 할 수 있는 관련 교육을 받는 것으로 독서교육론, 독서논술지도론, 독서자료론, 독서지도방법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지급된다. 더불어 9월 수강생의 경우 4개월 과정이 끝난 후에도 한달 후 자격검정이 있을 기간까지 2주 간 무료로 온라인을 통해 전 과목 재수강 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신설된 실습과정은 독서지도 현장의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독서지도활동 실습, 독서지도와 교과지도 전략, 효과적인 부모 코칭 전략 등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한우리독서지도사 수료증 소지자는 물론, 독서관련 교육과정을 30시간 이상 이수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위해 30명 정원으로 서울본부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강료는 출석반 30만원 인터넷반 21만원이며, 양성과정과 함께 수강할 경우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