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문화관광재단이 8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을 통해 진주관광을 유도하고 친환경 축제장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진주DMO, 8월 진주관광 유도 포스터. ⓒ 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DMO는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역관광협의체와 여건에 맞는 관광사업을 발굴·운영하는 지역관광 태스크포스 팀이다.
이에 따라 8월 휴가철 진주 일상관광과 체류관광을 유도하는 '진주골목 야간투어'와 친환경 축제장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진주골목 야간투어'는 진주 구도심과 도시재생구역을 거점으로 야간형 미션투어를 통해 진주의 숨겨진 골목길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진주에 잠재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진주 일상관광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8월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하는 진주문화재야행과 함께 여름밤 진주를 밝힐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지역대학생 및 청년 기획자와 함께 플로깅·탄소저감·분리수거 실천을 유도하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축제장 환경개선 의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진주 구도심과 K기업가의 산실, 지수 승산마을을 잇는 관광·숙박 패키지 프로그램 ‘2도1촌 진주잇고’을 통해 진주 체류 및 워케이션 관광을 유도하기 위한 참가자도 모집한다.
8월 행사를 비롯해 진주DMO의 프로그램들은 진주DMO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