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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플랫폼 개발 막바지

각종 안전 문제 알림 서비스 제공…재난·안전 사고 방지 목적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8.10 09:59:54
[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지난 2019년 선정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총괄의 '생활안전 예방서비스를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지속 수행해 5차년도 막바지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와이즈넛


올해 말까지 총 5년간 진행되는 본 과제는 평소 일상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일상생활 위험 △다중 이용시설 위험 △치안 위험 △유행병 위험 △실종사고 위험 △침수 위험 △대기질 알림 등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어 사용자별 맞춤형 상황 판단과 위험 지수를 분석해 생활안전 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최종 목표로 한다.

본 과제는 앞선 1~3차년도에서의 서비스 구현에 이어, 4~5차년도에서 서비스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한 통합 실증 시험과 함께 지자체 중 대구광역시 수성구와의 연계 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올해 본 과제 5차년도에서 와이즈넛은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작년 집중호우 기간 대구시 수성구청의 침수피해를 동 단위로 분석했다. 

그 중 인구집중도와 건물집적도와 피해 규모 등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특정 동에 대해서는 단기간 누적 강수량에 따른 침수 위험 등급 지수를 상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향후 생활안전 예방서비스를 위한 지능형 플랫폼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실시간 위치 기반 위험 알림 서비스 및 사용자 정보를 적용한 맞춤형 안전망으로 △생활안전 정보 분산 △재난정보 전달 △공간정보 제공 미흡 △장애·국적 등 특정 상황에 대한 대응 미흡 등 문제점 해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각종 정보 제공 과정에서 소요되는 인력·비용 등의 리소스를 최소화함으로써 국민 생활안전 예방 강화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지능형 플랫폼은 와이즈넛의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통해 위험지수 산출 모델을 개발하고 각각의 위험도를 산출하기 때문에 개인별 실생활에 노출된 위험요소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와이즈넛은 앞으로도 자체 개발해 온 AI 기술력을 통해 국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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