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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재난안전 대책본부' 체계 가동

가시설물 점검, 배수로 정비…비상상황 발생 대비 백호·덤프 장비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09 15:36:13
[프라임경제]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9일 공사 상황실에서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른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경남개발공사가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경남개발공사

이번 태풍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이란 예보에 따라 사업장의 취약시설 및 가시설물 점검, 배수로 정비와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백호·덤프 등의 장비를 확보했다.

또 비상연락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태풍을 대비한 위기단계 가동 및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태풍을 대비한 사전 예방 점검과 철저한 사업장 관리로 사고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달라"며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태풍에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개발공사는 올해 6월부터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우수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방계획 및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망 체계수립 △사업장 위험요소 발굴 △지반 침하 및 경사면 상태 △침사지 및 배수로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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