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이달의 어촌여행지' 군헌마을에서 갯벌체험 즐겨보세요!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행전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1·2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결과 총점 119.6점을 획득했으며, 이는 157개 시·군 단위 자치단체 중 8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3492억원 대비 419억원을 초과한 3911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1.98%를 달성했으며, 이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두번째로 높은 순위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1/4분기에 178억원, 2/4분기에 320억원을 초과 집행해 총 2305억원을 집행, 2분기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시는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시는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대규모 투자사업 및 부진상황 점검, 집행실적 일일 모니터링 강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동일 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둔화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집행관리로 4년 연속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라며 "하반기에도 재정사업 집중관리로 신속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8월 이달의 어촌여행지' 군헌마을에서 갯벌체험 즐겨보세요!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해수욕장과 갯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신흑동 군헌마을을 '8월 이달의 어촌여행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군헌마을은 썰물 때 마을 전면에 상당히 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곳으로, 마을 앞 갯벌은 표면에 자갈 등 암석이 많지 않은 가운데 표면이 단단하고 염생식물이 일부에서만 적정하게 자라고 있어서 갯벌체험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하다.
연중 체험이 가능한 군헌어촌계 갯벌체험장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갯벌체험으로 인기가 높다. 체험객은 호미와 장화, 바지락을 담는 망을 지급받고 넓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1인당 지급된 1개 망만큼 채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안심 여행지로 군헌마을을 선정한 것에 이어 갯벌체험 이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도 추천했다.
군헌마을 갯벌체험장에서 조금 떨어진 대천항수산시장은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횟감과 여러 수산물을 가지고 2층에 모여있는 식당으로 가면 바로 회를 떠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보령 머드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보령머드테마파크는 머드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머드관 1층에서는 머드를 활용해 만든 머드화장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 추천 코스는 솔향과 바다 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야영장이다. 야영장은 샤워장, 급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