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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태풍 '카눈' 대응 강화 인명피해 제로 목표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08 17:57:13

김천시청 전 부서와 소방, 경찰, 5837부대 3대대 등 협업 기관이 참석해 태풍 '카눈'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접근하면서 김천시는 8일 오전 김충섭 김천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회의에는 김천시청 전 부서와 소방, 경찰, 5837부대 3대대 등 협업 기관이 참석하여 태풍의 경로와 강우량, 최대풍속 등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대처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충섭 시장은 산사태,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주민대피 및 출입 통제를 강조하고, 모든 부서에서는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재난 대응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김충섭 시장은 "이번 태풍은 우리 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태풍 대비에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청소년 영화교육 학술 세미나 및 충무로영화제 사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구 관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양하고, 영화의 메카 충무로 지역의 문화 특색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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