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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마음공원 바닥분수' 힐링 제공

대원사·중산리계곡길 쿨링포그 설치…탐방로 온도 최대 10℃까지 낮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08 09:42:56
[프라임경제] 연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청읍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

아이들이 한마음공원 바닥분수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쫓고 있다. ⓒ 산청군

한마음공원 바닥분수는 무더운 여름철 가동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힐링 쉼터를 제공한다.

특히 인근에 산청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여름 놀이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마음공원 바닥분수 힐링 제공. ⓒ 산청군

현재 산청군은 더위를 식히기 위한 바닥분수를 비롯해 삼장면 대원사계곡길과 시천면 중산리계곡 물소리빛광장 등에 쿨링포그(인공안개)를 운영하고 있다.

쿨링포그는 주위 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춰 무더운 날씨에도 대원사계곡길, 중산리계곡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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