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 '농촌체험여행 팜파레(Farm+Fanfare)'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쏠(SOL) 생활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발표했으며 SBI저축은행은 약 300억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 유예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여행 팜파레(Farm+Fanfare)'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공감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농협은행 공식 SNS에서 내달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연을 댓글로 작성하면 40명을 추첨해 9월23일 나주 이슬촌마을에서 △유기농 배 수확 △송편 만들기 △메리골드꽃 스카프 염색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쏠(SOL) 생활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메뉴는 △보험료 △소득 △세금 △부동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간단한 입력을 통해 해당 분야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은 기존 쏠(SOL)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통합했으며 △건강보험료 예상액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확인 △부동산 중개 수수료 예상액 등 다양한 실생활 정보를 추가했다. 향후 신한은행은 서비스에 금융, 생활 등 카테고리도 추가해 △예적금 만기 수령액 △환율 △펀드 수익률 △단위변환 △D-day 계산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채무가 상환 유예했다. 자체채무조정 프로그램은 개인 및 자영업자 등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도입됐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지난 7월까지 2개월간 총 1285명의 차주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상환 유예가 실시됐다. 유예받은 규모는 개인 1255명과 자영업자 30명이며 금액은 각각 290억5400만원, 10억53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