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박성현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7연패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14일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박성현선수가 은메달을, 윤옥희 선수가 동메달을 땄다.
준결승전에서 북한의 권은실 선수를 109:106으로 이긴 박성현은 침착하게 결승전에 임했으나 주최국 중국의 텃새에 눌려 110:10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전에 치뤄진 준결승전에서는 윤옥희 선수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3·4위 전에서 평정심을 찾은 윤선수는 북한의 권은실을 109:106으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하며 활짝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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