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소재 한 도로공사 현장 모습.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소재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도로포장에 사용되는 롤러차를 운전 중이던 50대 노동자 A씨가 차와 함께 3m 아래 수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보령시 성주우회로도 건설현장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고 오후 12시37분께 발견돼 신고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곧바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당일 오후 7시40분경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이날 저녁 9시22분께 오천면 삽시도에서는 50대 남성이 뱀에 물려 전북 소재 병원으로 헬기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