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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기간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야간 운영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 선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8.02 11:03:10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이 폭염 기간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선사하기 위해 8월13일까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바닥분수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 예산군


지난해 6월 준공한 인공폭포와 바닥분수는 3월부터 10월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당 1회 가동하고 있다.

특히 폭염 기간에는 인공폭포와 바닥분수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황새공원은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에 방문해 폭포와 분수의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황새공원은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발굴 및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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