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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해수부 차관, MZ세대 공무원 '혁신엔(N)돌핀스'와 첫 만남

엠제트(MZ)세대 직원들과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 갈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8.01 14:24:38
[프라임경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직문화·업무 혁신을 이끌어갈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 해양수산부


혁신엔(N)돌핀스는 해양생물 돌고래의 영문명 돌핀(dolphin)과 행복 호르몬 엔돌핀의 중의적 합성어다.

이번 만남은 후배인 엠제트(MZ)세대 직원들이 선배인 박성훈 차관의 멘토가 돼 청년층의 시각을 공유하는 리버스(Reverse)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 차관은 취임 후부터 줄곧 진취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의 역할과 참여를 강조해 왔으며, 이를 위해 '혁신엔(N)돌핀스'를 확대 구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문화와 업무 등 전반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첫 만남에서는 젊은 직원들이 추구하는 조직문화 방향에 대해 듣고, 이번 정부가 강조하는 '민첩하고 유연한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세대·직급 간의 소통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해양수산부가 당면한 여러 현안과 관련된 국민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해서도 냉철하게 살펴보고, 향후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면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방안도 발굴할 계획이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엠제트(MZ)세대 직원들은 앞으로 해양수산부의 미래를 그려나갈 소중한 인재들이다"라며, "앞으로 주요 정책 수요층이 될 엠제트(MZ)세대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모색하고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은 최근 공직에 입문한 만큼, 앞으로도 주요 정책 및 현안과 관련하여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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